루틴 혹은 징크스260827

반복적으로 하는 루틴을 만들면 생활이나 삶의 규격이 생겨서 참 좋다. 뭔가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고. 제대로 가고 있는 거 같고. 그런데 그 루틴을 빼먹는 날이면 일이 망쳐질 거 같은 불안함이 징크스가 되어 온다. 한번 만들고 계획한 것을 별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엇을 위한 루틴인가? 누구 때문인 징크스인가?

이 불안한 마음 조바심 나는 마음을 영업인으로서 늘 가져야 한다. 결국 해야만 하는 규격 안에 나를 넣어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나의 몸뚱아리 하나일 뿐이다.

어떻게든 채워 넣기 위한 루틴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