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화_260908
상담 시간: 1030 1부 / 1330 2부 / 1630 3부 점심시간 1200 – 1300 ta: 1500 – 1600 마감: 1900 – 상담 내용 정리. 주소록 업데이트. 설계. 설계 의뢰 건 정리 및 예약 전송 일정을 잘 잡아서 동선을 맞추면 근처 지인들 만나서 커피도 한 잔 하는 거고 그게 아니면 일하는 시간엔 일해. 1030 1부 1200 … 더 읽기
상담 시간: 1030 1부 / 1330 2부 / 1630 3부 점심시간 1200 – 1300 ta: 1500 – 1600 마감: 1900 – 상담 내용 정리. 주소록 업데이트. 설계. 설계 의뢰 건 정리 및 예약 전송 일정을 잘 잡아서 동선을 맞추면 근처 지인들 만나서 커피도 한 잔 하는 거고 그게 아니면 일하는 시간엔 일해. 1030 1부 1200 … 더 읽기
한번에 성큼 해결 안돼. 오히려 발목 삐거나 탈 나. 잔발로 쪼개서 쌓고 변수 줄여야 돼. 철판이 필요해. 들이밀고 안받으면 나도 안가. “아버님 여기서 뭐하세요?” “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니? 폼 아니고 열의로 뚫어. 정면이 길이야. 옆, 뒤는 멋없어. 멋있는 척 안돼. 생계에 멋이 어딨어?! 멋은 결국 나중에 지갑에서 나오게 돼.
가끔 내가 어른인지 아이인지 헷깔릴 때가 있다. 몸이나 상황은 어른인데 생각하는 수준이나 마음가짐이 어른답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것이랄까. 어딘지 모르게 미숙한 면이 많다고 느낀다. 꼭 완숙, 성숙해야하는건 아니겠지만, 나 하나만 믿고 바라보고 있는 식솔들에게 실례가 되는 믿음직스럽지 못한 사고이지 않은가. 아이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어른의 책임을 다할 수 있으면 세상 좋으련만, 세상이 그렇게 허락을 하지 않는 것인지 … 더 읽기
외향인처럼 큰 목소리로 밝게 인사하자. 첫인상이 반은 먹고 들어가고 인사가 또 나머지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보면 이미 75%는 갖고 시작하는게 아니냐. 웃고 크게 얘기하자. 웃는 낯에는 침도 못 뱉는다잖은가. 나에게 밝은 기운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호의적이고 반갑게 마련이다. 나는 오늘 당신의 비타민이 되어야겠다.
10년 전 오늘 우리 집을 샀다. 이 집에서 10년을 편히 지냈다.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매일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진실로 어느 날에 새로워졌거든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괜히 스스로 움츠러들 필요 없다. 단기전 아니고 장기전이다. 그런데 다만 얼마 안 남았을 뿐이지. 하루 일주일 한 달로 끝나는 거 아니다. 3개월 집중해라. 맑은 정신으로 뭐라도 들이대야 해결이 될 모양이다. 나를 반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짐짓 모른 척 반갑게 인사하자. 비가 내린다고 괜히 마음 우울하게 울적해서 눈물 흘릴 필요 없다. 이건 눈물이 아니라 그냥 빗물일 뿐이다.
같은 상황의 사람일 수 있지만 어떤 마음가짐인가에 따라 프리랜서와 백수를 가름 할 수 있다.내 일을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처리하며 능동적,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소득을 만들어내는 사람. 쉽지 않다.말이 이쁘고 자유로운 프리랜서를 추구하지만 그냥 내버려진 백수일 확률이 높다.태어나서 한번도 백수인 적이 없었는데 마음은 늘 불안했구나.돈을 안벌지 않았는데 돈이 없고 일을 안하지 않았는데 할 일이 없고 사람을 안만난 적이 … 더 읽기
좋게 생각해라. 안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마음까지 힘들어서야 되겠냐.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털어내라. 물 한번 빠지고 나면 별거 아니었다. 멀리서 보면 모두 희극이다. yes to all 도 가끔 필요하다.
반복적으로 하는 루틴을 만들면 생활이나 삶의 규격이 생겨서 참 좋다. 뭔가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고. 제대로 가고 있는 거 같고. 그런데 그 루틴을 빼먹는 날이면 일이 망쳐질 거 같은 불안함이 징크스가 되어 온다. 한번 만들고 계획한 것을 별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엇을 위한 루틴인가? 누구 때문인 징크스인가? 이 불안한 마음 조바심 나는 마음을 … 더 읽기
몸이 편하면 마음이 고달프고 마음이 편하저면 몸이 괴롭다. 몸, 마음 중요치 않다. 식솔들의 몸과 마음이 편한 곳으로 나는 흐른다. 징징도 들어야하고 우쭈쭈도 해야하고 몸도 써야하고 돈도 써야한다. 나는 누가 챙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