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_260605

아침에 일찍 나가면 안쓰러워하고

늦게 나가면 부러워한다.

오후에 일찍 들어오면 불안해하고

늦게 들어오면 걱정한다.

불안해하지 않도록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와야 하는건가.

환경을 바꾸면 마음이 바뀐다했다.

환경을 바꿨다.

마음이 알아서 바뀌지는 않는다.

다만 바뀐 환경, 상황때문에

다른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다.

누군가 쫓아오는 느낌.

가족의 편안함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나의 불안함을 스스로 만들어내야하는게

가장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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