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_260529
마음을 먹었는데도 뭔가 쉽지는 않다.어제는 개운해진 느낌이었는데하루가 지나니 또다시 원점인 기분.입 밖으로 뱉고 지르고 움직이자.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아이들도 집사람도 내심 좋아하는 눈치다.애초부터 나만 걱정이었고 나만 힘내면 되는 문제였다. 매월 마지막 날 아쉽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욕심에 비해 실행력, 의지가 약한걸까.아직도 면(面)이 상할까 두려운건가.이미 그들은 다 알고 있다.내가 꺼려하고 두려워하지만 않으면 문제될 것은 없다. 나의 열정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