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에서 인심 난다
하는 일이 늘 돌아다니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이다 보니오늘 하루도 너무 다른 환경의 너무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 대기업 부장+배우자 전문직+강남 고급 아파트+암 수술 3회 >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시간, 금전 여유가 있어 보이며 자녀들과도 사이좋게 지냄 > 배우자는 전문직 종사, 강인한 정신력 보유. 암 수술을 3회나 했으나 여전히 현업에 >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 더 읽기
하는 일이 늘 돌아다니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이다 보니오늘 하루도 너무 다른 환경의 너무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 대기업 부장+배우자 전문직+강남 고급 아파트+암 수술 3회 >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시간, 금전 여유가 있어 보이며 자녀들과도 사이좋게 지냄 > 배우자는 전문직 종사, 강인한 정신력 보유. 암 수술을 3회나 했으나 여전히 현업에 >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 더 읽기
글 쓰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친구가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 만삭이 되어있어 시간의 빠름과 함께그간의 교류가 없었음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자글쟁이 선배 입장에서 여러 좋은 이야기들을 속사포로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일단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손가락 끝으로 뱉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며기계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는 조언을 … 더 읽기
“동네에 이렇게 좋은 곳이 생겼습니다.” 두목께서 “이게 왜 좋은 것이냐?” 물으셨는데 “저 멀리 포구까지 가지 않아도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대답하니 읽씹 하셨습니다. 기분이 괜찮으신가 봅니다. 조만간 아이들 시험기간이 끝나고 나면두목님을 모시고 나와새우 하나 까드리고 소맥(1대9) 한잔 말아드려야겠습니다.
찬바람 분다 싶으면 한번 먹고 시작해야하는과메기 시즌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운 좋게도 이웃의 나눔으로,주문을 하지도 않았는데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늘 시켜먹던 포항 구룡포의갯바위 과메기 라는 가게의 그것 입니다. 역시 쫀쫀합니다. 이놈 한 접시면 소주 두병은 순식간입니다.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를 원망하겠지만,오늘의 나는 알딸딸하니 세상 좋습니다. 혹시 누군가라도과메기 한번 먹어볼까 싶은 분은 청어 말고“꽁치”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