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종종 거리며 지내기를 3,7일 하니 몸이 무겁고 병 나려는 느낌이 들어. 이 정도 체력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에 살짝 실망했네.
그럼 하루 걸러 하루씩 꽉 채우고 하루는 조금 비울까. 나름의 방법을 찾아야 수가 나지. 마음만 바쁘고 되는게 없으면 안되잖아. 해야 할 것들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은데.
3주면 습관이 된다더니 습관되고 입병이 됐네. 공략집 알겠고 답 정해진 것 알았는데 그걸 당해낼 체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안쓰럽다. 체력이 안되는거니, 정신력이 안되는거니, 하고 싶지 않은거니. 해야만 하는 것 아니었니.
한번쯤은 목표 잡은 것 해야 하지 않겠니. 1년 열두달에 예상대로 가는 달이 절반은 있어야 그 외 다른 날 다른 수를 쓰지 대부분이 안되면 무슨 수를 쓰겠니. ENFP 여행 계획 12개 잡고 3개만 한다고? 그걸 위로라고 받고 있니. 계좌를 보렴. 위로가 필요하니 각성이 필요하니.
all you need is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