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게 쉬는게 아니다

< 육아휴직(育兒休職) >자녀 양육을 위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근로자가 유급으로 최대 1년 동안 휴직할 수 있는 제도. ‘남녀 고용 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정하여져 있다. 육아 휴직 중 상담했던 고객을 그 분이 복직하고 난 이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활기찬 사람이었다니!표정에 생기가 돌고 목소리에도 힘이 넘치는 … 더 읽기

웃자고 던진 말에 죽자고 달려들다

side 옥희 “나쁘지 않다” 는 말은 괜찮다는 의미이고“봐줄만 하다” 는 그래도 꽤 괜찮다는 의미입니다. 최상급을 쓰지 않는 표현 특성상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주면 좋겠고무엇보다 그냥 별 의미 없이 툭 편하게 던진 말인데그렇게 죽자고 따지고 달려들면저는 더 이상 할 말이,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

하는 일이 늘 돌아다니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이다 보니오늘 하루도 너무 다른 환경의 너무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 대기업 부장+배우자 전문직+강남 고급 아파트+암 수술 3회 >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시간, 금전 여유가 있어 보이며 자녀들과도 사이좋게 지냄 > 배우자는 전문직 종사, 강인한 정신력 보유. 암 수술을 3회나 했으나 여전히 현업에 >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 더 읽기

손가락 끝으로 뱉어내는 연습

글 쓰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친구가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 만삭이 되어있어 시간의 빠름과 함께그간의 교류가 없었음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자글쟁이 선배 입장에서 여러 좋은 이야기들을 속사포로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일단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손가락 끝으로 뱉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며기계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는 조언을 … 더 읽기

동네에 이렇게 좋은 곳이 생겼습니다.

“동네에 이렇게 좋은 곳이 생겼습니다.” 두목께서 “이게 왜 좋은 것이냐?” 물으셨는데 “저 멀리 포구까지 가지 않아도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대답하니 읽씹 하셨습니다. 기분이 괜찮으신가 봅니다. 조만간 아이들 시험기간이 끝나고 나면두목님을 모시고 나와새우 하나 까드리고 소맥(1대9) 한잔 말아드려야겠습니다.